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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입속세균에 대한 정보와 입속 세균을 타파하는 방법에 대해 전파되었다.

구강내에는 다양한 세균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세균들로 인하여 구강내에서 일어날수있는 질환 외에도 전신의 병까지 올수있다고한다.

고로 나쁜세균이 살지 못하도록 잘 관리해주는것이 중요하겠다.

입속세균 타파 솔루션
1. 독소 내뿜는 세균 덩어리 치석!
스케일링을 하라
한번 생긴 치석은 칫솔질로는 제거 불가능하기 때문에 초음파 기구를 이용하여 없앨 수밖에 없다.
특이사항이 없다면 1년에 1번정도는 꼭 하는것이 좋다

2.칫솔질 타이밍 못 지키면 헛솔질!
식사 후 바로 양치를 하는 것이 세균을 가장 많이 줄일 수 있다. 식사 후 3분이 넘어가면 입속환경이 산성으로 변하게 된다. 3분이내에 양치를 하면 산성환경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즉 식사후 시간이 흐를스록 입속 세균은 점점 증가한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강조되어 온 운동이 있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3.3.3운동이다. 하루 3번(아침.점심.저녁-식사에 따라 증가), 식사후 3분이내, 3분동안 양치를 하는것이다.
어릴때부터 치아를 잘 관리해야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집에 어린 자녀가 있다면 올바른 양치습관을 길러주도록 해야한다.

3. 입속세균 잡는 건치스틱!(배)
배를 스틱 형태로 만들어 천천히 골고루 씹어먹으면 치아면의 세균(치태)을 어느정도 제거할 수있다.  건치스틱으로 양치를 대신하는것은 옳지않으며 건치스틱을 먹은 후 꼭 양치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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