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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에는 다양한 세균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세균들로 인하여 구강내에서 일어날수있는 질환 외에도 전신의 병까지 올수있다고한다.
고로 나쁜세균이 살지 못하도록 잘 관리해주는것이 중요하겠다.
입속세균 타파 솔루션
1. 독소 내뿜는 세균 덩어리 치석!
스케일링을 하라
한번 생긴 치석은 칫솔질로는 제거 불가능하기 때문에 초음파 기구를 이용하여 없앨 수밖에 없다.
특이사항이 없다면 1년에 1번정도는 꼭 하는것이 좋다
식사 후 바로 양치를 하는 것이 세균을 가장 많이 줄일 수 있다. 식사 후 3분이 넘어가면 입속환경이 산성으로 변하게 된다. 3분이내에 양치를 하면 산성환경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즉 식사후 시간이 흐를스록 입속 세균은 점점 증가한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강조되어 온 운동이 있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3.3.3운동이다. 하루 3번(아침.점심.저녁-식사에 따라 증가), 식사후 3분이내, 3분동안 양치를 하는것이다.
어릴때부터 치아를 잘 관리해야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집에 어린 자녀가 있다면 올바른 양치습관을 길러주도록 해야한다.
3. 입속세균 잡는 건치스틱!(배)
배를 스틱 형태로 만들어 천천히 골고루 씹어먹으면 치아면의 세균(치태)을 어느정도 제거할 수있다. 건치스틱으로 양치를 대신하는것은 옳지않으며 건치스틱을 먹은 후 꼭 양치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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