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 :: 행복한 세상

 

지역마다 조금씩 시기는 다르지만 4월이 되면 바야흐로 농번기가 시작되었구나 하는걸 느낄 수 있다.

여기저기 거름을 뿌리고 밭을 갈고 하며 농사준비가 한창이다. 밭에 작물을 심는 것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밭에 직접적으로 심는 첫번째 작물은 감자가 아닐까싶다. 강원도 감자를 심는시기가 찾아와 감자를 심기로 하였다.

감자를 심을 밭에 미리 거름을 뿌리고 밭을 갈아 놓은 상태다. 사람에게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필수 영양성분을 섭취해줘야 잘 성장하듯이 농작물도 기본적으로 필요한 영양성분을 주어야 잘 자란다. 밑거름 주기 필수!

갈아놓은 밭 위에 기계를 이용해서 비닐을 씌어준다.

비닐을 씌운 밭의 시작과 끝부분이 바람에 날려 비닐에 벗겨지지않도록 흙으로 잘 뭍어서 마무리해준다. 밭고랑의 양쪽끝 비닐들도 잘 씌워지지않은것이 있다면 흙으로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게해준다.

흙으로 덮어 마무리 하는 것도 처음엔 힘들지만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고 '감자를 심긴하는건가 감자는 언제 싶는거지 모르겠다 일단하자'란 생각으로 하다보면 넓고 끝이 없을 것같던 비닐뭍기도 점점 끝이 보인다.

이런식으로 비닐을 다 씌웠다면 감자를 심을 준비가 끝난 것이다.

아차차 중요한 과정이 하나 더 남았다. 씨감자 눈을 따주는 일이다. 시골에 살다보면 감자 눈 따는 일을 했다는 말을 제법 들어봤을 것이다. 밭에 심어줄 씨감자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는 것을 말한다.
'오케이 접수 그까이꺼 머 대충잘라서 심으면 되겠지!'로 작업을 했다가 감자싹이 안나온다고 슬퍼하지말고 잘 알고임하자.

감자눈 따는 작업을 마친 씨감자들이다. 씨감자를 보면 감자싹이 나올 부분들이 보이는데 그 부분을 감자의 눈이라고 한다. 감자가 싹을 잘 틔울 수 있도록 품질좋은 씨감자의 눈을 잘보고 여러조각을 내주면된다.

씨감자를 통에 옮겨담고 어깨에 매면 본격적으로 감자를 심을 준비가 된 것이다. 생각보다 무거우니 자신이 짊어지고 다닐 수 있는 정도의 양을 담아서 다니도록해야된다. 그렇다고 너무 적게 담아다니면 작업속도도 더디고 심는 사람이 기다리다 지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감자를 심으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한 사람은 집게로 감자를 심고 한사람은 감자를 넣어주는 일을 한다.


집게에 감자를 하나 넣어주면 집게를 이용해 비닐 구멍하나에 하나의 감자를 심어준다. 이렇게 하면 강원도 감자심기 끝. 감자심는 법 어렵지 않다. 힘들뿐이지. 감자야 무럭무럭 커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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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매달 한 번씩 겪는 고통스러운 날이 있다. 바로 월경(생리)기간이다. 생리를 한다는 것은 엄마가 되기위한 하나의 준비과정이자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좋은 징표이기도 하다. 그러나 호르몬 변화로 인한 감정변화는 기본이고 복통,허리통증,하체통증,매스꺼움 등 많은 고통을 동반 하는 경우가 많아 결코 반갑지만은 않다. 심한 경우,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고 병원까지 실려가는 사람들도 있다. 생리통의 극심한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생리통이 없어 생리통의 고달픔을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생리통은 몸속 염증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따라서 꾸준한 노력으로 체질개선을 하고 속부터 다스리는 것이 생리통을 완화하고 건강을 다스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통증이 심할 경우 자연스레 약을 찾게된다. 생리통약을 계속 섭취하다보면 내성이 생겨 안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내성이 생기지 않으며 오히려 생리통을 그냥 참고견딘 그룹보다 생리통 약을 섭취한 그룹에서 자궁경부암에 대한 확률도 낮게 나왔다는 조사결과도 있으니 안심하고 먹어도 되겠다. 이렇게 약을 먹어도 괜찮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런데 감기약 하나를 사도 콧물이 나는지 코가 막혔는지,목이 아픈지,열은 안나느지등 많은 것을 체크해서 사면서 왜 생리통 약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생리통 약 주세요 " 해서 사 먹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시중에 시판되고 있는 많은 진통제를 증상에 맞게 간략히 정리해두었다.

1. 아랫배가 아플 때

 

 

  아랫배가 주기적으로 아파오는 생리통, 생리시 위경련이 함께오는 사람에게 좋다.

2.몸이 부을 때

 

 

파마브롬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아랫배와 가슴등 몸이 부어오를 때 좋고 무카페인 성분이라고 한다.

3. 빠른 효과를 원할 때

 

 

효과가 빠르다고 알려져 있지만 진통효과가 강하진 않다.

**알러지성 비염이 있는 경우 조심해야 한다.

4. 열나고 몸이 부었을 때

 

 

몸이 붓거나 열이 날 때 효과가 있는 진통제다. 이지엔6이브와 진통효과가 비슷하다.

5. 허리가 아프고 땡길 때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 생리통에 좋으며, 관절염, 근육통, 두통에도 효과가 있다.

**위가 약할 때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6. 아랫배와 허리가 같이 아플 때

 

 

아랫배와 허리통증이 동시에 올 때 좋다.

**진통형 소염제이므로 위가 안좋은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한다.

7. 극심한 통증을 호소할 때

 

 

경련이 있는 극심한 고통의 생리통에 큰 효과가 있으며 쥐어짜는 통증과 쑤시는 통증에 좋다.

8. 생리통과 두통이 있을 때

 

 

몸이 무겁고 고통이 심한 생리통에 효과가 있으며, 두통과 치통에도 효과를 보인다.

**하루에 다섯알 이상 복용 하면 안된다.

9.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불안감, 짜증, 무기력 등 심리적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10. 갑작스럽게 아파올 때

 

 

어린이들 감기약으로 알려진 부루펜은 갑작스레 아파오는 생리통에 빠른 효과를 나타내며, 해열에도 도움을 준다.

이렇게 10개의 약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동안 자신의 증상과 상관없이 생리통을 다스리는 목적으로 무분별에게 약을 복용하였다면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증상을 살피고 그에 맞는 약을 선택해서 복용할  수 있도록 하자. 소중한 자신의 몸 생리통으로 인해 먹는 약 선택도 신중하게 선택해서 소중하게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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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는 화장솜에 뭍혀 피부에 남아있는 노폐물과 이물질을 닦아낼 때 사용한다. 따라서 사용량이 많아 소비가 빠르고 구매율이 높은편이다.

때마침 토너를 구입할 때가 되어서 재구매율이 높고 사람들 사이에서 품평도 좋고 인기있는 독도토너를 직접 사서 사용해보았다. 한번쯤 써보고 싶었는데 얼마나 좋은지 내 돈 주고 직접사서 사용해 본 솔직한 후기를 이야기한다.

 

 

독도 토너답게 케이스부터 밝은 하늘과 청량한 바다, 독도는 우리땅임을 알려주는 듯한 독도의 우직함과 경건함이 느껴진다. 역시 난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보다. 독도의 자부심 때문인지 개봉도 하기 전인데 토너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1025독도 토너는 화해 뷰티어워드 스킨/토너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 한 해가 지나면 다른 제품이 순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 제품이 어워드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1위를 하였다는건 그만큼 믿을 수 있고 좋다는 것을 증명하는 하나의 표기가 아닐 까 생각한다.

 

 

왜 그냥 독도토너가 아니고 1025독도토너로 이름을 붙였을 지 궁금했는데 고맙게도 1025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기재되어 있었다. 10월 25일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명시 한 것을 기념하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널리 알려 강력한 독도수호 의지를 세계 각국에 드러내기 위하여 제정한 날이라고 한다. 

 

독도는 당연히 우리땅이고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섬임이 틀림없다는 것만 생각했지 독도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알고자한 적이 없었다.
독도는 청정수역을 자랑하며 다양한 해산물이 살고, 천연가스층과 해양석유자원을 보유중이라고 한다. 이렇게 다양한 가치까지 지닌 아름다운 섬이라 일본에서 말도 안되는 증거를 내세우며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거겠지. 아마 독도가 무인도같이 사람들이 거부하는 외딴섬이라면 거들떠보지도 않았을거라는 생각도 든다.
독도 토너를 사용함으로써 10월 25일이 독도의 날이라는 것도 처음 알 게 되었다. 토너하나 바꿨을 뿐인데 독도의 역사와 가치까지 알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를 누렸다.

피부자극 테스트, 피부각질량 개선, 피부결 개선, 안면피지 개선, 피부유분량 개선 임상시험을 모두 마친 1025독도토너는 독도의 날을 함께 기억하고자 출시한 라운드랩의 첫번째 프로젝트 제품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인 독도 이름에 걸맞게 독도토너의 전성분은 해롭거나 불필요한거 없이 피부에 꼭 필요한 것들만 담았다.
따라서, 주의성분이나 알레르기유발 성분없이 모든피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독도토너에서 내세우고 있는 3가지 포인트가 있다.
1.MILD PEELING
HATCHING EX-07이 묵은 각질과 피지,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어 매끄러운 피부로 관리해준다.
2.HYDRATE DRY SKIN
깨끗한 울릉도 해양심층수의 보습 인자와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 촉촉한 피부로 케어한다.
3.CALM & SOOTHE
판테놀 알란토인, 베타인 성분이 외부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보통 다 쓰면 버리는 용기.
소비자의 이목을 위해 화려하게 꾸며지곤 하는 용기가 아니라 딱봐도 '나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녀석입니다!' 라는 것을 용기에서부터 느껴져서 마음에 든다. 캡형이라 화장솜에 덜어 사용하기에도 좋다.

손등에 토너를 올려보았다. 바로 흘러내리지 않고 방울이 손등위에 자리 잡고 있다. 유분이 거의 없는 건 바로 물처럼 흐르는 경우가 많은데 유수분이 적절한 밸런스를 이루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손등에 일차 테스트를 하고 피부에 직접 테스트까지 마친 1025독도토너의 종합적인 사용후기를 아래 정리하였다.
장점(좋은 점)
1. 무향의 깔끔한 토너
아무리 좋은 향이라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성분,발림성,기능 모두 마음에 드는데 향 때문에 배척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 제품의 경우 확실한 무향으로 향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위에 추가로 바를 화장품과 섞이진 않을까하는 걱정도 깔끔히 없애준다.
2. 적절한 유수분 밸런스
토너는 주로 수분함량만 높고 유분함량이 적어서 바르고나면 그냥 얼굴을 한번 더 닦아냈다는 느낌이 강할 수 있는데 독도토너의 경우 적당한 유분기를 머금고 있어서 바르고 나면 촉촉하다. 또한 촉촉함이 일시적으로 있다 사라지지않고 일정시간 지속된다.
3. 데일리케어에 적합한 토너
각질제거를 매일하기엔 피부에 대한 자극이 걱정되서 주기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독도토너의 경우 아침.저녁으로 닦아 내주면되니 피부에 대한 자극 걱정없이 손쉽게 매일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4. 부담없이 사용가능 한 성분
착한 성분들로 구성된 독도토너덕에 부담없이 편히 바를 수 있다. 나도 한때 했었던 7스킨법을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단점(아쉬운 점)
1. 독도와의 연관성
단점이라기보다는 다소 아쉬운 점이다. 독도의 날을 함께 기억하고자 토너의 이름을 1025독도토너로 짓고 독도 청정수를 이용해 제품을 만들었다는 것은 높이 살 만하다. 나부터도 이제품을 사용하면서 독도의 날과 그 의미를 처음으로 새기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딱 그 정도까지인 것이 다소 아쉽기도 하다. 이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독도에 조금이나마 금전적으로 득이 되는 일이 있다고하면 소비자입장에서 좋은 마음으로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2. 용량에 비해 비싼 가격
1025독도토너의 가격은 200ml에 15000원으로 형성되어있다. 제품의 기능적인 면을 생각한다면 합리적으로 설정된 가격일 수도 있다. 하지만, 토너는 사용량도 많아 소비가 빠른 편인데 200ml에 15000원의 가격은 다소 높은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참고로 대용량 제품도 있으니 첫구매는 작은것으로 하고 나에게 제품이 맞다고 생각되면 대용량 사용을 추천한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좋은 화장품을 챙겨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깨끗히 씻어 피부장벽에 묻은 이물질을 없애주는 것이 일순위다.
아무것도 없는 깨끗한 도화지 위에는 무엇을 그리든 잘보이지만 이미 얼룩지고 더러워진 도화지 위에는 자신이 원하는 걸 잘 표현해내기 힘들다. 피부도 그렇다. 깨끗히 씻긴 피부는 화장품을 잘 흡수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피부는 화장품을 잘 흡수하지못하고 먼지위에 화장품을 얹는 꼴이된다.

클렌징도 대충, 기초화장도 대충...
대충대충 모드로 살다가 문득 거울을 본 순간 푸석푸석하고 트러블 난 피부를 확인하고 심각성을 느꼈다.
올리브영에 가서 클렌징폼을 고르기 시작했다.
역시 난 뷰티와는 거리가 먼것인가...머 이리 종류가 많아 가격도 천차만별 세일해서 샀던 클렌징워터는 엄청비싸고 고민끝에 미세먼지까지 깨끗히 씻어준다는 제품을 겟하려던 그 순간 직원분이 나의 피부를 보고 다른 제품을 권해주셨다.
다른 사람들 후기도 좋고 어워드 경력까지!!
오케이 너로 결정이다.

 

 

내가 처음에 고른건 내가 쓸 경우 피부가 너무 건조해질 수 있고, 이제품도 미세먼지 세정능력이 있는 약산성제품이라며 추천해주셨다.
시중에 나오는 대부분의 폼클렌징 제품들이 약산성이 아닌것들이 많은데 사람피부에 가장 가까운 약산성제품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린티 약산성 폼은 화해 뷰티어워드 클렌징 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 클렌징폼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화해는 화장품 성분을 비교분석해주고 소비자들의 사용후기도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이라 클렌징폼 1위를 했다니 한층 믿음이 간다. 또한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어워드의 경우 브랜드나 제품을 보지않고 제품을 평가하는 거라 편견없이 제품을 평가해주니 신뢰가 간다.

 

 

그린티 약산성폼을 더블기획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어 1개 가격으로 2개를 구입할 수 있었다. 올리브영에서 14900원에 더블기획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만원이 넘는 제품이지만 더블기획으로 한개에 7450원꼴로 구입가능하니 좋은 기회다

 

 

제품 상자뒷면을 보면 전성분을 포함하여 그린티 약산성 폼클렌징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화장품을 선정할 때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어떤 성품으로 만든 것인지 나한테 안좋은 성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화장품 성분을 쉽게 비교 분석할 수 있는 화해앱에서 성분에 대해 알아본 결과 폼클렌징 부문에서 1등을 한 만큼 성분도 믿을 수 있었다.

 

 

그린티 약산성 폼클렌징은 라운드어라운드의 제품으로 회사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무엇인지 표기되어 있어 회사에서 어떤 마음으로 이 제품을 만들었을지 짐작해 볼 수 있다.

 

 

그린티 약산성 폼클렌징은 튜브형으로 되어있다. 튜브형의 폼클렌징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양을 짜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튜브뚜껑에 이물질이 낀다거나 클렌징폼 제형이 남아 굳어서 더러워지는 등의 위생상의 단점을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제품은 마음에 드는데 위생상의 문제가 걱정된다면 사용 후 뚜껑을 꼭 닫아두고 건조한 곳에 잘 보관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

 

 

사용기한은 2022년 10월까지로 넉넉해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될 것 같다. 이 제품에는 다른 제품에서 흔히 보지 못했던 것이 하나 있다. 바로 화장품을 오픈 한 날짜를 기재해두는 곳이 있다는 점이다. 화장품마다 사용기한이 있지만 화장품의 오픈날짜를 일일히 기재하는 편이 아니라 사실상 얼마나 됬는지 사용기한을 잘 지키고 있는지 몰라서 그냥 사용하거나 버린 제품들도 꽤 많이 있다. 폼클렌징은 매일 사용해서 소비가 빠른 편이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화장품을 빠르게 소비하지 못하고 관리가 잘 안되는 사람들에게 유용해 보인다. 다른 기초,색조 제품에도 있었으면 하는 칸이다.

그린티 약산성 폼에서는 3가지의 클렌징을 내세우고 있다.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pH로 피부부담과 걱정을 덜어주고 마일드하게 클렌징할 수 있는 마일드 클렌징, 촉촉한 녹차수로 클렌징후에도 쉽게 건조해지지 않고 보습을 도와주는 촉촉한 클렌징, 순한 성분 설계로 걱정과 부담없이 편하게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착한 클렌징.

 

 

본격적인 클렌징에 앞서 제형을 테스트하기 위해 손등에 살짝 짜보았다. 제형은 아주 묽지도 되지도 않은 적당한 농도의 젤 형태였다. 제품을 처음 짰을 때 투명한 색이 마음에 들었다. 시중의 많은 제품들이 색상을 띄고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는  불필요한 성분을 줄여 최대한 깔끔하게 제품을 만든 것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투명한 젤 형태의 폼클렌징이 피부까지 투명하게 씻어내 줄 지 테스트를 해보았다. 손에 물을 묻히고 적당량의 폼클렌징을 짠 모습이다.

 

 

쉐킷쉐킷~~

얼굴에 올리기 전에 거품이 나도록 열심히 문질러 주었다. 약산성 제품은 물 조절에 따라 거품량이 달라지곤 하는데 물이 작은 탓인지 거품은 많이 나지 않았다. 물이나 사용량이 부족해서 일 수도 있어서 다시 한 번 해보았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 거품의 양은 세안하기에 충분하지만 거품세안을 좋아하거나 풍성하게 거품이 나야 잘 씻겼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부족한 감이 들 수 있다. 그럴 경우 거품망을 사용해서 거품을 내주면 더욱 풍성한 거품을 확인할 수 있다.

 

 

얼굴에 살짝쿵 올려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세안을 해 본 결과 세안 후 기초제품을 바로 바르지 않아도 충분한 보습력을느낄 수 있었다. 또한 피부가 부드러운 느낌을 받았다. 다소 아쉬운 점은 나에게 조금 맞지 않는 것인지 피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과정인지 모르겠는데 씻고나서 일시적으로 따갑다는 느낌을 살짝 받았다. 기초제품을 바르거나 시간이 지나면 따가운 현상은 자연스레 사라졌고,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는 등의 특이한 점은 없었다.

 

오랜만에 여행길에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방콕이 대세지만 우리의 여행열정을 뚫지못했다.
사실 멀리 떠나고싶었지만 그정도 배짱은 없어서 그나마 안전한 강원권(정선 하이원)으로 PICK

신나는 마음으로 놀려고하니 배꼽시계가 먼저 울렸다. 금강산도 식후경! 먹을것을 찾아나섰다.
우아하게 칼질을 해볼까도 생각했지만 가격이.....
그냥 밥값이 다비싸 옳지않아~
괜찮아 뭔가있을거야라는 희망을 품고 찾은 빵집으로 발길을 옮겼다.

소물리에가 엄선한 세계 각국의 와인과 매일 2차례 제공하는 제과제빵들이 있는 'OV'.
하이원에 여러번 왔지만 굳이 안에서 뭘먹어야지라는 생각을 안해서인지 이런 곳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계산을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이 보인다.
기대를 가지고 안으로 입성!

매장 입구에는 와인과 쿠키등의 선물세트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매장 밖에서부터 볼 수 있었던 각국의 다양한 와인들. ANGEL이라는 마크와 함께 멋지게 진열되어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보지않아 저안의 와인들이 어느브랜드의 몇년산 와인인지는 모르겠다.

'예쁘다. 멋있다'하며 진열되어 있는 와인들을 잠시 구경하였다.

소물리에가 엄선한 와인이라니 품질은 검증됬고 기념일도 있겠다 와인 한번 스캔들어갑니다.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네 비싼건 알겠구나 오케이패스 !
배고프다 빨리 빵이나 고르러 고고

사진에는 미처 담지못했지만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빵들이 기다리고있었다.
보통의 빵집과 비교하면 가격대가 높은 편이었다.
아주 작은 빵부터 큰 빵까지 보통 2000원~15000원 사이에서 구입가능하다.

하이원해피박스도 자리하고있었다.
하이원해피박스가 붙어있는 옆 칸에는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잼과 초콜릿도 있고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음료들과 생과일쥬스들도 있었다. 시중가격이랑 다르다는게 옥의티

와인,음료,케잌,빵,쿠키,잼,치즈,초콜릿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있으니 골라사면된다.

우리가 고른 빵과 음료를 들고 계산대로 고고
하이원카드 포인트(콤프)로 깔끔하게 계산완료.
하이원주변식당은 안되는곳도 있고 하이원 식당은 비싸고 카지노에서 쓰긴 그렇고 어디서 쓰나했는데 포인트도 쓰고 기분도 좋지요.

우리의 선택은 옳았을까 기대를 가지고....
신나게 흡입 룰루랄라 아이좋아라
큰거는 내가 고른 바질크림치즈(₩7000)였고 다른 빵은 뭐였지 에이몰라 맛만있음됬지

먹을때 가장 신나는 공여사
도촬중에도 포기할 수 없죠.
나의 선택은 언제나?! 옳다. 무튼 초이스 성공. 너무 맛있자나 여기빵 너무 맛있어서 저녁에 다른 빵 또 사먹은건 안비밀
여기가 하이원 맛집이네

(남친아 포스팅하면서 느낀건데 내 사진만 열심히 찍어 다른건 내가 찍을게ㅎㅎ)


다사다난했던 2019년 한해가 끝이나고 어느덧 희망을 품고 2020년 새해를 맞이할 시간이 되었다.
2010년 20살이 되던 해만 해도 열정넘치고 당당한 20대를 보내고 30이면 멋진 어른이 될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고 사회생활은 가혹했으며 난 한해한해 큰탈없이 넘어갔다는 것에 감사하며 20대의 삶을 20대의 마지막을 허무하게 보내고 말았다.

20대의 마지막을 멋지게 끝내고 싶어서 처음으로 타종식에 가서 소원도 빌며 한해를 시작했는데 떠오르는 햇님을 못보고 지나간 탓인지 내뜻대로 되지않아 속상한 날들이 많았다.
그래서 올해는 꼭 해돋이까지 보고 활기차게 30대를 시작하겠다며 포부넘치는 계획을 새웠다.
2019연말에 독감이 찾아왔지만 타종식과 해돋이 놓칠수 없지!

평상시엔 어디에 있는지 어떤 모습인지 관심도 없다가 꼭 연말이 되면 기다려지고 궁금해지는 타종행사!
방송으로 접하는 거랑 직접 가서 보고듣는거는 또 달라 추워도 피곤해도 가보고싶어진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타종식을 온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기다리다보면 우연히 아는 사람도 만나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시간.

타종행사가 진행되는 한편에는 따뜻한 음식들도 준비되어있다.
작년에는 타종식을 처음 가봐서 뭐가 있는지 어떤지 정보가 하나도 없어 따뜻한 음식으로 몸도 녹이고 따뜻한 차도 다 챙겨갔는데 한번 가봤다고 뭐가 있는지 기대하게되는 코너다.
올해는 군고구마, 붕어빵, 어묵이 준비되어있었다.
군고구마와 붕어빵은 기다리는 사람도 많고 굽는시간이 있어 오래 기다려야했다. 기다려서 먹으면 더 꿀맛^^

따뜻한 음식과 함께 준비되어 있는 공연들을 관람하다보면 어느새 종을 칠 시간이 다가온다.

종은 총 11번치는데 종을 치는 동안 2019년을 잘보내고 2020년을 받아들이며 각자의 소원을 이뤄보는 시간을 가진다. 나도 마음 속에 간직한 소망들을 떠올리면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라면서 마음껏 기도를 해보았다.

타종식이 끝나면 아름다운 불꽃놀이도 진행된다. 2019년을 보내고 2020년 시작을 알리는 불꽃이라 그런지 더 빛나고 아름다워 보였다. 마지막날밤은 자기 아쉽지만 해돋이를 위해 굿나잇했다.

타종식으로 시작했으니 떠오르는 새해의 첫 해를 보기위해 동해안으로 고고.
1월 1일만큼만 부지런하고 활기차게 살면 뭐든 잘될것같다.

해돋이를 보기위해 몰려든 많은 인파가 보인다.

금방이라도 해가 떠오를 것 같은 바다풍경이다.

 

올 해 날이흐려 해가 안뜬다는 말도 있었는데 우려와 달리 앞날을 훤히 비춰줄 것 같은 멋진 해가 떠올랐다.

반갑다2020. 어서와 나의 30살.
잘가라2019. 수고했어 나의 20대

원주여행을 갔다가 주어진 시간은 별로 없고 그냥 돌아오기는 아쉬워서 근처 가볼만한 곳으로 원주미로예술시장이 있다고 하여 방문했다.

원주중앙시장안에 원주미로예술시장이 있다.
중앙시장에 가서 안보인다고 없다고 이곳이 아니라고 실망하지말고 눈크게 뜨고 살펴보길 바란다. 나도 중앙시장에서 내가 말한건 여기가 아닌데 ...하며 속상해하다 미로예술시장입구를 확인하고 룰루랄라 기대를 가지고 올라갔다.

원주미로시장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고 가~라동까지 있다. 중간중간 미로시장지도가 있으니 길을 잘모를경우 확인하면 이동하기좋다.
사실, 내가 길을 잘몰라 똑같은 곳을 맴돌았다.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저녁이 되면 불이 들어와 예쁘다고하는데 그모습은 보지못해 아쉬웠다.

시장안을 거닐다보면 바닥에 귀여운 문구가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문구에 보이는 것처럼 먹을것들도 많지만 이미 배불리 먹고온 뒤라 먹을 것은 잠시 미루고 미로예술시장안을 열심히 둘러보았다.
고로 먹거리 사진은 담아오지못했다는 비보다

쥐와 고양이 캐릭하면 톰과 제리가 떠오른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재밌게 놀며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것처럼 쥐와 고양이가 원주미로예술시장에 온 손님들을 반기는 것 같다

중간중간 벽화들도 볼 수 있다.
때도 타고 모든 벽면이 다 벽화는 아니라 벽화마을같은 예술성은 떨어지지만 지나가며 구경하고 사진도 남기기좋다.

다동에는 반지,방향제,캔들,향수등 체험 가능한 것들이 많았다.
완성품을 살 수도 있고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 수도 있다. 본인이 원하는 체험이 있다면 참여해보는 것도 하나의 추억쌓기로 좋을 것 같다.

각각의 동마다 특색이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곳 위주로 도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열심히 길을 찾다 발견한 문구들!
먼지날리고 고달픈 흙길속을 걷는 것 같은 내인생을 위로해주는 듯한 문구
미로예술시장에 또 오기를 바라는 듯한, 우리내들도 자주봐요 정듬을 깨우치는 듯한 문구.
이게 언어의 힘인가 싶었다.

엄청나게 멋지고 큰 시장을 기대하고 찾는다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아기자기하게 먹고즐길생각으로 방문하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진부시외버스터미널도 2018평창동창올림픽때 리모델링을 다해서 깔끔해졌다.
리모델링하기전의 모습을 기억하는 고객이라면 크게바뀌지않은듯한 외관을 보고 공사한다고 난리더니 '머 바뀐것같지도 않네'할 수도 있지만 안으로 들어가보면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

진부터미널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왼쪽에 매표소가 자리잡고 있다.

버스시간은 매표소앞에 부착되어있는 시간표를 보고 확인할 수 있다.
횡계,강릉은 버스가 자주 드나드는데 상세시간은 매표소에 문의하면 가르쳐 주신다.

때때로 바뀌는 버스요금도 확인가능하다.
버스를 갈아타거나 돌아가야 할 경우 어떻게 타고 가는 것이 합리적이고 경제적인지 비교해보자.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할 경우 시내버스시간표를 잘 체크하고 버스에 탑승해야한다.
시내처럼 금방금방오겠지 하다가 오랜시간 기다려야되서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시내버스승차장은 시외버스승차장으로 나가서 왼쪽편에 따로 자리잡고 있으니 참고바란다.

전에는 매점도 한쪽 구석에 구멍가게처럼 있었는데 터미널 리모델링하면서 깔끔하게 자리하고있다.

예전 화장실은 솔직히 청결도도 많이 떨어지고 불편했는데 이제 깔끔하고 이용이 한결 편해졌다.
버스이용하기전 화장실은 미리미리 다녀오는게 좋으니까요. 괜찮다가 꼭 버스타면 신호올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난감한 상황을 방지하고 예방하고자 난 꼭 들리는편이다.

터미널이 진부시내부근에 있어 표를 끊고 남은 시간은 주변을 돌아봐도 좋고, 대기실에 앉아 티비를 보며 시간을 떼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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